## 긴급 매크로 5강 — 환호 속 외국인 7조 투매, 반도체 패러다임의 전환 엔비디아가 시장 컨센서스를 가뿐히 넘는 실적을 발표한 직후 이틀 동안 주가가 약 10% 빠졌다. 4분기 매출 681억 달러, 1분기 가이던스 780억 달러(컨센서스 726억 달러) — 흠잡을 곳이 없었다. 그런데 2026년 2월 26일에는 5.46%, 27일에는 4.16%가 떨어졌다. 같은 날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가 7.96% 올라 환호하는데, 미국 시장이 열리자 같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은 3.13% 떨어졌다. 한국 증권사·언론은 이유를 몰랐다. 같은 2월에 외국인은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많이 한국 주식을 팔았다. **하루 외국인 순매도 1위가 2026년 2월 27일 7조 원, 2위가 2월 5일 5조 원, 3위가 2월 6일 3조 원**. 역대 1·2·3위가 2026년 2월에 집중됐다.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, 1998년 외환위기도 아니다. 가장 최근에 발생한 단 한 달의 사건이다. 본 강의는 이 외국인 투매의 진짜 원인을 — 한국 증권사 누구도 분석하지 않은 다섯 가지 빅테크 합종연횡과 딥시크 V4 앵그램(Engram) 기술 충격을 — 정밀하게 풀어낸다. --- ## 월가가 미리 알고 있었던 5가지 — 엔비디아 독점의 균열 ### ① 메타 — AMD 5년 장기 계약 (2/24)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틀 전, 메타가 AMD 칩에 **1,000억 달러 5년 장기 계약**을 했다. 동시에 AMD는 메타에 1.6억 주 주식 매입권을 발행했다. 주식까지 교환할 정도면 완전한 동맹이고 절대 깨질 수 없다. 이걸 중개한 미국 IB는 정확히 간파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월가에 소문이 났다. 한국 증권사는 눈앞 실적만 보고 "당장 SK하이닉스 사세요" 포모(FOMO) 리포트를 양산했다. 메타가 이전까지는 "엔비디아 올인"을 선언했다. 그런데 이번에는 **엔비디아로 학습, AMD로 추론**으로 노선을 바꿨다. 여기에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다 — **추론 시장이 학습 시장보다 10배 크다**. AMD에게는 엔비디아보다 10배 넓은 시장이 열린 것이고, 엔비디아는 추론 시장을 잃을 수 있는 분기점에 섰다. 엔비디아가 독점하던 댐에 명백한 균열이 생긴 것이다. ### ② 오픈AI 1,100억 달러 유치의 함정 (2/28) 엔비디아 실적 이틀 뒤, 오픈AI가 아마존·소프트뱅크·엔비디아로부터 **총 1,100억 달러(160조 원)의 신규 투자**를 유치, 기업 가치는 1,200조 원으로 평가됐다. 헤드라인만 보면 HBM 대박처럼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. 오픈AI는 아마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AWS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통해 **아마존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(Trainium)을 사용**하기로 했다. 엔비디아 칩은 성능은 좋지만 너무 비싸다. 가성비 좋은 트레이니엄 채택을 위해 아마존에서 자금을 왕창 받았다. 그 결과 엔비디아는 당초 약속한 1,000억 달러를 **300억 달러로 대폭 축소**했고, 신난 아마존은 500억 달러를 투자했다. 이 사건의 의미 — **메타-AMD에 이어 오픈AI-아마존이 엔비디아 독점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**. 댐의 균열이 더 벌어졌다. ### ③ 메타 — 구글 TPU 다년 계약 (2/27) 크게 보도되지 않았지만 핵심 변화. 메타가 26일에는 AMD 추론을 발표하고, **딱 하루 만에 27일에 구글 TPU로 훈련까지 하겠다**고 밝혔다. 훈련은 고성능 칩이 필요해 엔비디아 종속이 공고하다고 한국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주장해온 영역이다. "중국조차 엔비디아 없이는 훈련 못 한다"는 신화가 한국 증권가에서 계속됐다. 그러나 원조는 미국이고 미국이 바뀌고 있다. 메타가 구글 TPU로 훈련 + AMD와 자체 칩 아르테미스로 추론으로 전환했다.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된 것이다. ### ④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독자 칩 — 이미 진행 중 26·27·28일 발표가 폭탄이었지만 그 전부터 진행되던 흐름이 있다. - **구글**: 자체 TPU. 제미나이조차 구글 자체 칩으로 학습. 엔비디아 의존도 가장 낮음. - **테슬라**: 일론 머스크가 엔비디아 갑질에 빡쳐서 AI5 칩으로 탈 엔비디아 가속. - **마이크로소프트**: 자체 AI 칩 Maia 200 개발. 여기에 26~28일 메타와 아마존이 합류 선언했으니, 시장은 "엔비디아 독점 체제에 크게 구멍이 생겼다"고 본 것이다. ### ⑤ 빅테크의 반(反) 엔비디아 동맹 — 갑질 반작용 다섯 번째가 가장 심각하다. **시장 자체의 서사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**. 지금까지의 서사는 "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끼리 경쟁하기 때문에 협력은 어렵다 → 엔비디아 칩이 필수다 → HBM 만드는 한국이 슈퍼 을이다"였다. 이 서사가 한국 증권가의 "HBM 슈퍼 을 / 한국 전성시대" 신화의 뼈대였다. 그런데 실상은 **오픈AI-아마존 동맹, 메타-구글 동맹**이 형성됐다. 절대 손 못 잡는다던 빅테크들이 손을 잡았다. 이유는 단순하다 — "엔비디아 횡포에 당하지 말고 우리끼리 손잡자". 젠슨 황이 가격을 올리고 물건을 줬다 말았다 하면서 길들이기를 하니 갑질 반작용으로 빅테크 5사가 물밑에서 협력하기 시작한 것이다. 오픈AI는 더 나아가 엔비디아 GPU가 아닌 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(Cerebras)도 사용한다고 조용히 발표했다. --- ## 한국 증권가가 모르는 이유 — 구조와 보상 한국 증권사·언론·유튜버는 왜 이걸 못 봤나. 강사의 진단: 1. **숫자 집착** — 당장의 실적 숫자에만 매달려 근본 변화는 무시. 미세한 균열이 댐을 무너뜨리는 변화를 본질로 보지 않음. 2. **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향성** — 결론 먼저 정해놓고 근거 자료 짜맞춤. 3. **여의도 문화 — "같이 틀리면 책임 면제"** — 자기만 독자 목소리 내려 하지 않음. 4. **보상 체계 차이** — 미국 애널리스트는 독자 분석으로 한 번 맞추면 100억·1,000억 연봉. 한국은 2~3억 + 기록도 안 남음. **세상이 바뀌는 걸 먼저 알 동기 자체가 부재**. 엔비디아 호실적에 대한 한미 반응의 차이가 정확히 이 구조의 결과다. 한국은 환호하고 주가 급등, 미국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IB들이 한국 반도체를 팔기 시작한 시점이 **2월 2일부터**다. 26~28일 굵직한 발표 전부터 소문이 났을 수밖에 없다는 강사 추론. --- ## 최태원 회장 2월 20일 경고의 진의 이 외국인 투매 한복판에서 한 명이 경고했다 — 최태원 SK 회장. **"AI로 하이닉스가 올해 1,000억 달러(145조 원) 벌 수도 있지만 1,000억 달러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."** 이 발언의 방점은 **"잃어버릴 수도 있다"**에 있었다. 그런데 한국 언론 다수가 어떻게 보도했나 — "**최태원 회장 하이닉스 영업이익 1,000억 달러 넘을 수도**" 땡, 끝. 진짜 핵심 메시지가 잘려나갔다. 제대로 보도한 곳은 "벌 수도 잃을 수도... AI 시대 변동성 경고"로 잡았다. 최태원 회장은 무엇을 알고 있었나. 강사 해석: ### 경고의 첫 번째 — 엔비디아 독점 붕괴와 HBM 미래 엔비디아는 범용 쿠다(CUDA) 생태계라 더 빠른 GPU와 더 많은 HBM이 필수다. 윈도우 1.0·2.0·3.0의 호환성을 다 짊어진 무거운 프로그램과 같다. 호환성을 유지하느라 점점 무거워지고 느려지니 더 빠른 하드웨어가 필요하다. 반면 구글 TPU·AMD·아마존·테슬라·마이크로소프트의 커스텀 칩은 자사 모델에만 최적화하면 되니 가볍고 빠르다. 딥시크가 왜 빨리 돌아가나 — 자사 모델로 커스터마이징했기 때문이다. **커스텀 칩은 HBM을 덜 써도 된다**. SK하이닉스가 HBM에 올인했는데 엔비디아 독점이 붕괴되면 — HBM 수요가 대폭 감소한다. ### 경고의 두 번째 — "HBM 60% vs 디램 80%"의 진짜 의미 최태원 회장은 또 이 말을 했다 — **"HBM 마진율은 60%인데 디램 마진율이 80%라 위기다"**. 표면만 보면 "둘 다 비싸게 팔리니 대박"으로 들린다. 그러나 이게 왜 위기인가: 1. HBM 만들려면 디램 라인 대여섯 개를 줄여야 한다. → 디램 생산량 급감. 2. 디램 공급 부족 → 가격 폭등. 3. 디램 쓰는 전자제품 회사들이 원가 부담으로 파산하거나 사업 포기. 4. 이제 HBM 수요가 감소해 디램으로 다시 전환하려 해도 — **고객(전자제품 업체)이 이미 사라졌다**. 5. 공정 전환 시간 동안 손실 누적 → 1,000억 달러 손실 시나리오. 이게 최태원 회장이 청자(특히 SK 주주)를 위해 직접 경고한 진의다. 한국 언론이 단신으로만 보도했다. 다만 강사 분석에서 **하이닉스의 안전장치 한 가지**도 짚는다 — 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주문 보장 각서를 받았다. "주문 약속 절대 취소 금지" 족쇄. 단기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. 하지만 엔비디아는 큰일이다. 선구매를 다 해놨는데 HBM이 덜 팔리는 순간이 오면 엄청난 문제가 생긴다. --- ## 딥시크 V4 + 앵그램(Engram) — 더 무서운 공포 다섯 가지 빅테크 변화에 이어 **더 무서운 카드**가 준비 중이다. 딥시크 V4. 한국 국뽕 유튜브는 "딥시크 망했다, 유료 회원 없다"고 왜곡하지만 — **딥시크는 처음부터 B2C가 아니다**. 진짜 고객은 기업·정부, 오픈소스로 뿌리고 인프라로 돈을 번다. V4 모델의 특징 — 컴퓨팅 파워 초절약. 핵심 엔진이 **앵그램(Engram) 기술**이다. 이미 1월에 공개했다. 무엇이 충격인가: **HBM이 아니라 디램으로도 비슷한 성능을 구현**할 수 있는 확률적 소프트웨어 기법. HBM이 완전히 안 필요한 건 아니지만 메모리 전체의 80%를 디램으로 구성해도 HBM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구동 가능하다. 이걸 그냥 세계에 공표해버렸다. 왜? 중국 국가 전략 — **컴퓨팅 파워의 근간(엔비디아 우위)을 뿌리부터 박살내면 중국이 미국을 더 빨리 따라잡는다**. 공개되면 커스텀 칩(구글 TPU·AMD·아마존·메타)이 즉시 적용한다. 자사 모델에만 최적화하면 되니 빠르다. 반면 **엔비디아는 쿠다 생태계 + 칩셋별(H100·H200·B100·B200·루빈) 개별 코딩**이 필요해 적용에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. 강사는 본인이 1982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코딩을 배운 한국 1세대 코딩 경험자 — 경제학 석사와 박사 논문 모두 코딩으로 받음 — 시각에서 짚는다. AI로 코딩한다 해도 모델별 별도 코딩 + 인간 손볼 시간이 필요하다. 엔비디아 쿠다 모델의 앵그램 적용은 진짜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. 이 결론이 미국 IB·연구자들 사이에 **2월 초 도출**됐다. 그래서 2월 5·6일부터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팔기 시작한 것이다. 한국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코딩·기술 깊이 부족으로 이 부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추론. --- ## 한국 주가가 버틴 이유 — 증권사 프랍 트레이딩 외국인이 그렇게 팔았는데 한국 주가는 왜 올랐나. 강사도 처음에는 예측 못 했다. 답 — **금융투자(증권사 자기 자금)가 광기 수준으로 받아줬다**. 이걸 **프랍 트레이딩(Prop Trading)**이라 부른다. 증권사가 자기 돈으로 주식을 사는 것. 특히 충격적인 건 2월 27일이다. 증권사 자금이 거의 다 떨어진 정황 — 결국 선물 시장까지 매수를 시작했다. 강사는 1997년 한국은행 입행 이래 이렇게 광기 수준으로 증권사가 약 20조 원에 가깝게 주식을 산 걸 처음 봤다고 말한다. 한국 증권사의 프랍 트레이딩 한도는 자본금과 규제 적용 후 **약 25조 원이 한계**, 안전 마진 5조 원을 빼면 실제 운용 가능 ~20조 원. 2월에 상당 부분 소진된 셈이다. 왜 증권사가 이렇게 무지마 투자를 했나. 강사도 모른다고 명시. 의심 — **개미들이 못 떠나게 주가를 인위적으로 떠받쳐 수수료 수입을 지킨 게 아닌가**. 주식 살 때 주가가 안 오르게 몰래 매집하는 게 정상인데, 2월에는 한 달 내내 일부러 올린 다음에 샀다. 이건 손해를 보겠다는 행위 — 즉 다른 목적(시장 떠받침)이 있었다는 시각. "ETF가 산 거다" 주장에 대해서는 강사가 단호히 반박. ETF·LP로는 20조 원이 불가능. LP는 기껏해야 2조 원 수준. 적어도 18조 원은 LP가 아닌 진짜 프랍 트레이딩이다. --- ## 향후 전망 — 오버슈팅과 언더슈팅 그렇다고 **HBM 시대가 끝난 것은 아니다**. 강사 명시: - 딥시크 V4 앵그램 엔진이 도입돼도 HBM은 계속 필요하다. **HBM 절감 기술이지 완전 대체 기술이 아니다**. - 외국인이 100% 맞다는 보장도 없다. 외국인도 여러 번 틀린다. 다만 다섯 가지 + 딥시크 V4 불확실성이 가장 공포스러우니 일단 빼고 보자는 행동. 문제는 다른 데 있다. **코스피 5,200이 정상가**(외국인도 강사 같은 사람도 아는 수준)인데 증권사가 **6,300까지 오버슈팅**시켰다. 만약 조정이 오면 5,200에서 멈출까? 그렇지 않다 — **억지로 끌어올린 만큼 억지로 떨어지는 언더슈팅**이 따라온다. 외국인이 이걸 너무 잘 알고, 증권사의 프랍 트레이딩을 투매가 올 때까지 계속 공격할 수 있다. 5,200 밑으로 내려갈 위험. 만약 5,200 밑으로 조정이 온다면 — **시장을 교란한 증권사 책임**. 5,200에서 그냥 안정시킬 수도 있는 걸 6,300까지 보낸 책임이다. 외국인 조종에 당했는지 자발적 프랍 트레이딩인지 강사도 완전하게 모르지만, 어쨌든 증권사가 인위적으로 올렸다는 증거는 — **주가가 안 오르게 매집하지 않고 오히려 올려놓고 샀다**는 점이다. --- ## 강사의 입장 — 정보의 격차와 호기심 강사가 본 회차에서 거듭 강조한 것은 정보의 격차다. 한국이 무식하거나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, **하청업체가 원청업체의 포트폴리오·전략을 알 수 없는 구조** 때문이다. 구글·메타·아마존 같은 원청업체의 전략은 이미 다 바뀌었고, 미국 IB가 그걸 중개하니 월가는 알았고, 한국 증권사는 몰랐다. 강사가 2월 5일 외국인 매도를 본 순간부터 "왜 팔지?" 호기심을 갖고 집요하게 파고든 결과가 본 회차 분석이다. 강사도 2월 5일 이전에는 몰랐다고 명시한다. 한국 증권가가 같이 틀리는 문화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호기심으로 외국인 매도의 진짜 원인을 파야 한다는 것이 본 회차 메시지의 톤이다. 마지막으로 강사는 **팬딩(경제 로드맵)과 유튜브(지식한방)의 분리 운영**을 선언했다. 본 회차를 기점으로 — 지식한방 유튜브에서는 국제 정세·지정학·해외 소식 심층 분석을, 팬딩 강의에서는 본 편처럼 한국 증권사가 모르는 월가 이야기·돈의 흐름·실전 투자 분석을 다룬다. **본 회차의 핵심 메시지** 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① 빅테크 5사 탈 엔비디아 동맹 ② 딥시크 V4 앵그램 충격이며, 한국이 이걸 놓치면 미래 대비 기회를 놓친다. 외국인 2월 역대급 순매도와 증권사 프랍 트레이딩 떠받침이 만든 6,300 오버슈팅은 5,200 정상가 이하로 언더슈팅될 위험을 품고 있다. **단, 이는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다** — 강사 본인이 마지막 단락에서 명시한 disclaimer. --- **출처**: 박종훈의 지식한방 — 긴급 매크로 5강 (2026-05-16) "긴급 매크로 브리핑 5 | 환호 속 외국인 7조 투매, 반도체 패러다임의 전환" **디스클레이머**: 본 회차는 강사가 직접 "주식의 매도와 추천 절대 아니다"라고 명시한 시장 분석·경고 회차. 청자는 "외국인은 왜 그러나 / 한국 증권사는 왜 사나"를 이해하는 시각 자료로 활용. 모든 투자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