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5월 2주차 Q&A — 미 재무부 유동성 공급의 한계 & 1,460원대 환율 대응법 Part 4-4강(2026-05-08, 시리즈 결론) 직후 Q&A. 큰옥돌님 3 질문에 산수로 답한다. - **Q1** — 선거 앞두고 유동성 공급 시작? (베센트 계획 실행 가능?) - **Q2** — TGA 잔고 감소 = 주가 상승? (타이밍은?) - **Q3** — 환율 1,460원대 환전 적기? 세 질문 모두 하나로 연결 — **TGA + 연준 + 이란**이 11/3 중간선거를 좌우하는 3 변수. --- ## 베센트의 치밀한 선거 전략 — 2개월 전 강사 예측 강사가 2개월 전 유튜브에 올린 콘텐츠 "나스닥은 미끼였다, 베센트의 치밀한 선거 전략": 1. **작년 가을** — TGA 채워넣기 (국채 발행 → 시중 유동성 흡수 → 주가 하락) 2. **5월 이후** — 추가 발행 자제 + TGA 풀기 → 주가 상승 3. **9~10월 정점** — 주가·고용 부양 → 11/3 트럼프 승리 원래 **8개월 탄약**으로 5~10월 6개월 부양 + 9·10월 정점 + 11/3 선거가 필승 시나리오였다. --- ## 사실 확인 ① — 베센트는 정말 채웠다 | 시점 | TGA 잔고 | |---|---| | 2025-07~08 | 2,700억$ (낮은 수준) | | **2025-11 정점** | **9,750억$** | 가을 동안 약 **7,000억$ 흡수**. 시중 유동성이 마르면서 자산 가격 슬금슬금 하락. 비트코인이 대표 — 작년 가을부터 가장 큰 영향 받음. ## 사실 확인 ② — 차트가 폭로한 진실 (2~4월) | 시점 | TGA 잔고 | |---|---| | 2026-02 | 9,400억$ | | **2026-04 초** | **6,800억$** | **약 -2,600억$ (4,000조 원) 살포.** 원래 5월부터 풀기로 했지만 **두 달 당김** — 이란 전쟁 변수. ## 사실 확인 ③ — 그러나 다시 새기 시작 4월 15일 미국 세금일에 세금이 들어와 4/22에 +3,270억$ 일시 회복. 그러나 4/22 이후 다시 하락. **"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욕조에 물을 받는 격"** — 세금 들어오는데 그것보다 더 빠르게 뿌리는 중. --- ## 이란 전쟁 = 베센트의 시계를 부쉈다 | 시점 | 이벤트 | |---|---| | 2026-02-28 | 미-이란 전쟁 시작 | | 3월 초 | Brent 118$ (전쟁 전 73$) | | 4/22 | 트럼프 무기한 휴전 선언 | | 4/30 | Brent **126$** (4년 최고) | **8개월 탄약 → 6개월로 압축.** 베센트 입장에서 이란 전쟁으로 투심 악화 시 정작 5월 돈 풀어도 효과 없을 위험 → 3월부터 미리 살포. --- ## 연준 협공 — 12월부터 시작된 단기 국채 매입 (RMP) | 기간 | 단기 국채 매입 | MBS 재투자 | 합 | |---|---|---|---| | 12~4월 (5개월) | 월 400억$ | 월 150~200억$ | **3,000억$** | 파월은 양적완화 비판에 "장기 국채 아닌 단기"라 변명했지만 효과는 비슷. 미국 신용 상황이 좋지 않아 조용히 양적완화 비스무리한 짓. ### 더블 펀치 산수 | 출처 | 금액 | |---|---| | 재무부 TGA (2~4월) | 4,000억$ | | 연준 단기 국채 + MBS (12~4월) | 3,000억$ | | **합산 유동성 살포** | **7,000억$** | 이게 얼마나 큰 돈인가? **글로벌 금융위기 1차 양적완화 1조$에 근접**. --- ## 4월 자산 폭등 — 3중 펀치 = TGA + 연준 + 휴전 | 지수 | 4월 상승률 | |---|---| | S&P 500 | **+10%** (2025-11 이래 최대 월간) | | 나스닥 | **+15%** (2024-04 이래 최대 월간) | **유가가 폭등(Brent 126$)했음에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이유** — 이제 증시는 완전히 유동성의 힘으로 좌우. 3중 펀치가 봄에 다 폭발. 그러나 미리 펀치 다 쓴 만큼 **그 뒤 펀치가 없다**는 뜻. --- ## 향후 인플레이션 — 2 충격 합산 | 시점 | 충격 | 원인 | |---|---|---| | 5/12 | 1차 충격 | 4월 CPI 발표 (휘발유 직격) | | 6/12 | 1.5차 | 5월 CPI (유가 영향 본격화) | | 7~9월 | **2차 충격** | **베센트 돈 풀기 6개월 lag** | 연준 돈 풀기는 18개월 lag지만 재무부는 6개월 안에 물가 영향. 케빈 워시가 CPI 통계 규칙 바꾸자고 주장하지만 연준 표 대결에서 반대가 더 많음. --- ## 11/3까지 산수 — 부족분 발생 | 항목 | 금액 | |---|---| | 보유 탄약 (4/22) | **1조 70억$** | | (-) 최소 유지 잔고 | 3,000~5,000억$ | | (=) 가용 탄약 | **5,000~7,000억$** | | 6개월 예상 지출 (월 1,500~2,000억$) | **9,000억~1.2조$** | | 결론 | **9,000억$+ 필요 vs 4,000~7,000억$ 보유 → 산수 안 맞음** | **8월부터 돈 못 뿌릴 수도 있음.** 정작 인플레 폭발 + 금융 시장 불안 시점에 유동성으로 주가 끌어올릴 탄약이 부족. ### ON RRP 에어백도 사라짐 | 시점 | 역레포 잔고 | |---|---| | 2022 | 2.4조$ | | **2024 현재** | **거의 0** | 에어백 사라진 셈 — 충격이 시장에 직접 전달. 베센트 탄약 효과가 예전보다 2~3배 강하게 시장에 영향. --- ## 9~10월 진퇴양난 — 어느 길로 가도 트럼프에 나쁨 | 길 A: 더 풀기 | 길 B: 자제 | |---|---| | 인플레 폭발 (세금 직후 + 유가) | 유동성 부족 | | 케빈 워시 통계 변경 시도 X | 주가 하락 → 선거 패배 위험 | **연준이 도와주려 해도 인플레 때문에 망설임.** 이게 베센트 치밀한 전략의 진짜 한계. > 제갈공명이 모든 걸 다 계획했는데 인간이 아무리 철저히 계획해도 하늘의 뜻은 어쩔 수 없구나. — 삼국지 트럼프가 이란만 공격 안 했으면 이 상황은 안 왔다. 베센트 = 진퇴양난. --- ## 환율 1,460원대 — 환전 적기인가? | 항목 | 환율 | |---|---| | 현재 (4/27) | **1,472.5원** | | 1년 평균 | 1,430원 (40원 ↑) | | 1년 범위 | 1,347~1,538원 | | 3년 평균 | 1,370원 (도달 어려움) | ### 환전 원칙 — 강사 진화 | 시기 | 원칙 | |---|---| | ~2019 | **3년 평균 이하 환전** (백전백승) | | 최근 | 1년 평균 이하 환전 | | **지금** | **1년 평균 이하 + 매달 분할 환전** | **환율 예측은 불가능** — 정부가 외환 보유액 + 국민연금 동원하면 100~150원 마음대로 내림. 시장 원리 X. 다만 장기 환율 상승 압력은 계속. **완벽한 시점은 아니나 변동성 큰 6개월이 시작됐으니 분할 환전 권고.** --- ## 닻과 돛 포트폴리오 — Part 4-6강 예고 향후 6개월 대응: | 구분 | 자산 | |---|---| | **닻 (어느 길로 가도 견딘다)** | 단기 미국채 (**SGOV**) | | **돛 (유동성 효과를 누린다)** | AI 인프라, 에너지·원자재, 선택적 노출 | | **멍청 (위험)** | 원화 예금, 장기 국채, 광역 지수 ETF | **선거 이후가 진짜 위기다. 지금부터 6개월 — 자산을 점검할 시간.** --- ## 핵심 통찰 - 베센트는 8개월 탄약을 갖고 시작 - 이란이 6개월로 압축 - 4/15 세금이 잠깐 보충했지만 다시 새고 있음 - **11/3을 향한 가장 위험한 6개월이 시작됐다** 11/3 이후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닻(SGOV)을 단단히 + 돛(AI·원자재)을 신중하게. 멍청(원화 예금·장기채·광역 지수)은 피하는 게 핵심. --- ## 출처 박종훈의 지식한방 — Q&A 5월 2주차 (2026-05-11, parent: Part 4-4강).